🥚 삼국·가야 · 모둠 역사 탐험 v0.1
왜 이렇게 이야기했을까
나라마다 시조를 어떻게 이야기했는지 서로 나누고, 그렇게 이야기한 까닭을 모둠에서 함께 설명해 보세요.
시간 탐사단, 네 나라의 시작을 모아 주세요
고구려·백제·신라·가야는 저마다 나라를 세운 사람의 이야기를 남겼습니다. 여러분은 그중 하나씩만 알고 있습니다.
- 자기 화면의 이야기를 친구에게 보여 주지 말고 말로 설명합니다.
- 친구 이야기를 듣기 전에, 내 이야기만 보고 먼저 생각을 정합니다.
- 마지막 문장은 모둠에서 말로 합의하고, 대표 기기 한 대에 기록합니다.
우리 모둠과 내 번호를 선택하세요
교사가 알려 준 모둠 번호를 확인하고, 오늘 실제 모둠 인원에 맞는 숫자와 내 번호를 선택합니다. 이름이나 학번은 입력하지 않습니다.
모둠을 먼저 선택하세요.
내가 맡은 나라의 이야기입니다
아직 친구에게 설명하지 마세요. 먼저 혼자 읽고, 다음 화면에서 내 생각을 정합니다.
혼자 생각하기
옛사람들은 왜 이렇게 이야기했을까요?
지금 여러분은 네 나라 중 한 나라의 이야기만 알고 있습니다. 그 이야기 하나만 보고 먼저 생각해 봅니다.
내 생각은 무엇인가요?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기 전에 내 최초 판단을 먼저 기록합니다. 나중에 바꿀 수 있습니다.
새로운 자료
설화는 옛날이야기로만 남지 않았습니다
414년에 세운 광개토대왕릉비에는, 고구려 왕실이 스스로 시조가 하늘의 자손이라고 새겨 두었습니다. 왕들이 자기 나라와 자기 자리를 설명할 때 이 이야기를 실제로 사용한 것입니다.
처음 생각을 그대로 유지하시겠습니까?
친구들의 이야기와 새 자료가 내 생각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선택합니다. 그대로 두어도 괜찮습니다.
바꾼 생각은 무엇인가요?
공통점 다시 보기
정말 모두 알에서 태어났나요?
네 이야기 중 백제의 온조만 알에서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주몽의 아들이 남쪽으로 내려와 나라를 세웠다고 전합니다.
모둠 토론 질문
그렇다면 네 이야기의 공통점을 “알에서 태어났다”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백제까지 넣어서 말하려면 어떻게 바꿔 말해야 할까요?
최종 미션
우리 모둠의 설명 문장 만들기
네 나라 이야기를 모두 생각하고, 옛사람들이 왜 그렇게 이야기했는지 한 문장으로 모둠에서 합의합니다.
이 기록은 이 기기에만 저장됩니다. 실제 모둠의 최종 문장은 친구들과 말로 합의한 뒤 대표 기기 한 대에서 기록하세요.
역사 자료 공개
이 이야기들은 언제 적힌 걸까요?
여러분이 읽은 이야기는 나라가 세워지고 한참 뒤에 적힌 것도 있고, 당시 사람들이 직접 남긴 것도 있습니다.
학자들은 건국 설화를 있었던 일을 그대로 적은 기록이라기보다, 나라를 세운 이를 특별하게 나타내는 이야기로 봅니다. 그렇다고 쓸모없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 안에 당시 사람들이 무엇을 중요하게 여겼는지가 담겨 있어 역사 자료가 됩니다.
내 생각과 견주어 봅시다
탐구 완료
나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내 생각을 다시 살펴보았습니다
아래 기록은 이 기기에만 남습니다. 교사는 모둠 토론을 관찰한 뒤 별도 기록지에 결과를 적어 주세요.
교사 관찰 질문
- 학생들이 자기 나라 이야기를 실제로 말로 설명했나요?
- 네 이야기가 모두 모둠에서 나왔나요?
- 공유 전 최초 판단이 서로 달랐나요?
- 친구 이야기를 듣고 생각을 바꾼 학생이 있었나요?
- “백제만 알이 아니다”를 알아차린 모둠이 있었나요?
- 모둠 문장을 만들 때 서로 다른 나라의 근거를 두 가지 이상 말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