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동 MUD 수업 진행 안내

교실에서 바로 보는 문서다. 설계 근거는 [`docs/plans/COLLABORATIVE_MUD_PLAN.md`](../docs/plans/COLLABORATIVE_MUD_PLAN.md), 관찰 기록은 [`EXPERIMENTS.md`](../EXPERIMENTS.md)에 있다.

- 갱신: 2026-10-22
- 접속: <https://joonssem.github.io/history_game/cooperative-mud/>
- 교사용 보기(순회지도용, 학생 허브에는 링크 없음): <https://joonssem.github.io/history_game/cooperative-mud/teacher/> — 학생 번호를 누르면 그 학생이 받은 역할 자료가 바로 보이고, 아래에 단계별 전체 흐름(선택지·함정·교과서 정리)이 접혀 있다. 운영이 끝난 활동은 `teacher/teacher.js`의 목록에서 `status: 'done'`으로 바꾼다.

## 지금 쓸 수 있는 활동

| 차시 | 활동 | 주소 | 수업 운영 |
|---|---|---|---|
| 1단원 6차시 | 고조선 8조법 — 우리 마을의 첫 번째 법 | `gojoseon-law/` | 2026-09-04 운영함 |
| 1단원 7차시 | 삼국·가야 시조 설화 — 왜 이렇게 이야기했을까 | `founding-myths/` | 운영함(날짜 미기록) |
| 1단원 8차시 | 한강 유역 쟁탈 — 왜 모두 이 땅을 원했을까 | `han-river/` | 운영함(날짜 미기록) |
| 2단원 8~9차시 | 조선 후기 경제와 신분 변화 — 돈이 많은데도 왜 양반이 되고 싶었을까 | `joseon-late-economy/` | 2026-10-29 공개수업 예정(13분형) |
| 1단원 고려 건국 | 고려는 서로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한 나라로 묶었을까 | `goryeo-founding/` | 운영함(날짜 미기록) |
| 1단원 고려와 주변 나라 | 고려는 침입에 어떻게 맞섰을까(거란·몽골) | `goryeo-relations/` | 운영함(날짜 미기록) |
| 1단원 고려의 문화와 생활 | 남은 유물은 고려 사람들의 삶을 어디까지 보여 줄까 | `goryeo-culture/` | 운영함(날짜 미기록) |
| 2단원 조선 건국과 유교 사회 | 조선은 유교로 사람들의 삶을 어떻게 이끌었을까 | `joseon-founding/` | 2026-10-22 운영함 |
| 2단원 세종 시기 | 세종 시기에는 백성의 삶이 어떻게 달라졌을까 | `joseon-sejong/` | 예정 |
| 2단원 임진왜란·병자호란 | 조선은 두 번의 큰 전쟁을 어떻게 겪었을까 | `joseon-wars/` | 예정 |
| 2단원 조선 후기 새로운 생각 | 조선 후기에는 어떤 새로운 생각들이 퍼졌을까 | `joseon-late-change/` | 예정 |
| 2단원 서민 문화 | 서민들은 왜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즐겼을까 | `joseon-commoner-culture/` | 예정 |
| 2단원 개항 이후 | 항구가 열린 뒤 사람들의 생활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 `joseon-open-ports/` | 예정 |

앞의 세 활동은 시험하는 사고가 서로 다르다. 6차시는 자기 이해관계로 판단하기, 7차시는 예외를 만나 성급한 일반화를 고치기, 8차시는 여러 근거를 견주어 설명하기다. 2단원 8~9차시는 서로 다른 변화가 **어떻게 이어지는지**(농사 → 장사 → 재산 → 신분) 설명하기다.

## 2단원 8~9차시 통합 — 조선 후기 경제 변화와 신분제의 흔들림 (교과서 95~97쪽)

2026-10-29 공개수업용 개정판(v0.2, [D-041](../DECISIONS.md))이다. 학생 화면의 사실 서술은 교과서 95~97쪽 범위다. 학습 목표는 "조선 후기 농업과 상업의 변화가 신분제 변화에 미친 영향을 자료를 근거로 설명할 수 있다"이다. 시작 화면과 7단계에 탐구 질문 「농사와 장사의 변화는 사람들의 생활과 신분을 어떻게 바꾸었을까?」가 그대로 나온다.

| 번호 | 역할 | 교과서 근거 |
|---|---|---|
| 1 | 🌾 농민 | 95쪽 모내기법·팔려고 기르는 작물, 『경세유표』 |
| 2 | 🎒 보부상 | 96쪽 장시·보부상·상평통보, 「등짐장수」 |
| 3 | 💰 재산을 모은 상민 | 97쪽 만화(차별, 양반의 혜택) |
| 4 | 📚 가난한 양반 | 97쪽 본문·만화(돈을 주고 신분을 사는 장면, 족보) |
| 5 | 📜 기록관 | 근거 쪽수, "일부/모두", 만화는 재구성이라는 점 |

- **3인 모둠**은 1~3번만 쓴다. 4번 자료는 4단계 공통 자료에 "3인 모둠 추가 자료"로 나온다. 기록관이 없으므로 3번 친구가 "몇 쪽이야?", "모두야, 일부야?"를 물어보게 안내한다.
- **4인 모둠**은 1~4번, **5인 모둠**은 1~5번이다.
- 역할 카드에는 신분제가 흔들렸다는 결론을 쓰지 않았다. 결론은 4단계 공통 자료에서 모두가 함께 처음 본다.

### 7단계 흐름

| 단계 | 13분형 | 5분형 | 화면 |
|---|---:|---:|---|
| 1. 내 역할 자료 읽기 | 90초 | 45초 | 역할 카드 |
| 2. 처음 생각 | 30초 | 20초 | 「재산이 많으면 양반처럼 살 수 있었을까?」 A/B/C |
| 3. 자료 나누기 | 180초 | 95초 | 번호순으로 말하기 |
| 4. 공통 자료 확인 | 120초 | 60초 | 97쪽 본문·만화, 생각 유지/바꾸기 |
| 5. 가상 이야기 연결 | 120초 | 생략 | 가상 인물 박 씨 이야기 |
| 6. 모둠 설명 만들기 | 150초 | 60초 | 6칸 설명 틀 → 대표 기기에 기록 |
| 7. 교과서와 비교 | 90초 | 20초 | 95~97쪽 정리, 탐구 질문, 담벼락 안내 |

- 합계 13분형 780초, 5분형 300초. 화면 버튼은 학생이 눌러 넘긴다. **교사가 앱 단계를 대신 전환하는 기능은 없다.** 시간이 지나도 입력이 지워지거나 강제로 넘어가지 않는다.
- 진행 바 아래 배지(힌트)는 **그 기기에서 그 화면에 머문 시간**만 보고 나온다. 다른 기기나 다른 모둠의 상태를 보고 나오는 것이 아니다.
- 6단계에는 일부러 과잉일반화 선택지가 둘 있다(「모든 농민이 부자가 되었다」, 「신분제가 완전히 없어졌다」). 점수는 없다. 고른 기기에는 7단계에서 교과서 문장을 근거로 되묻는 안내가 나오고, 모둠이 설명을 고쳐 말하게 한다. 기록관의 "모두야, 일부야?" 질문이 이를 먼저 걸러 주는 장면이 되면 좋다.
- 5단계 가상 이야기는 박 씨가 양반이 되는 장면 직전에서 끝난다. 학생이 다음 장면을 97쪽 근거로 말하게 하려는 것이다. "자료를 바탕으로 만든 가상 이야기"라고 화면에 표시된다.
- 마지막 화면에 스티커 담벼락 안내가 나온다. 담벼락은 별도 활동이며 이 앱의 기록이 자동으로 옮겨지지 않는다. 세안의 "교사가 앱 단계를 직접 전환한다"는 문구는 위 사실에 맞게 고쳐야 한다.

### 먼저 끝난 모둠의 마무리 말하기

7단계까지 마친 모둠은 담벼락으로 넘어가기 전까지 아래 순서로 **말로만** 이어 간다. 담벼락은 학급이 함께 시작하므로 먼저 끝난 모둠에 열어 주지 않는다. 남은 시간이 짧으면 ①만 한다. 앱과 시간 배분은 바꾸지 않는다. 설계 근거: [`docs/plans/joseon_late_closing_talk_draft_20261022.md`](../docs/plans/joseon_late_closing_talk_draft_20261022.md).

**① 한 고리씩 이어 말하기 (약 1분)** — "번호 순서대로 한 사람이 한 고리씩 말해 봅시다. 앞사람 말을 받아서 '그래서'로 이어 주세요."

| 번호 | 말할 고리 | 막힐 때 손잡이 |
|---|---|---|
| 1 | 농사에서 무엇이 달라졌나요? | 95쪽 모내기법, 팔려고 기르는 작물 |
| 2 | 그래서 사고파는 일은 어떻게 되었나요? | 96쪽 장시, 보부상, 상평통보 |
| 3 | 그래서 어떤 사람들이 재산을 모았나요? | 95쪽 "잘사는 농민이 나타나기도", 97쪽 "잘살게 된 사람들 가운데" |
| 4 | 재산이 있는데도 왜 양반이 되려 했나요? | 97쪽 만화: 무시, 세금, 처벌 |
| 5 | 그 결과 신분 질서는 어떻게 되었나요? 근거는 몇 쪽인가요? | 97쪽 "신분제가 흔들리게 되었다" |

- 3인 모둠은 3번이 4·5번 고리까지, 4인 모둠은 4번이 5번 고리까지 말한다.
- 잘하는 모둠에는 "이번에는 **자기 역할 자료가 아닌** 고리를 말해 볼까요?"로 한 바퀴 더 돈다. 친구 설명을 들었는지가 드러난다.

**② '모두'와 '일부' 짚기 (약 1분)** — "방금 우리가 말한 것 중에 '모든 사람'의 이야기와 '일부 사람'의 이야기를 하나씩 찾아볼까요? 교과서의 어떤 낱말이 그렇게 말해 주나요?"

- 찾을 낱말: 95쪽 "나타나기도 했다", 97쪽 "사람들 **가운데**", "**흔들리게** 되었다".
- 7단계에서 함정 안내가 뜬 모둠에는 "**흔들렸다**와 **없어졌다**는 어떻게 다를까?"를 한 번 더 말하게 한다.
- 교사는 답을 말하지 않는다. 같은 질문은 세안의 발표 단계(「모든 농민의 신분이 바뀌었나요?」)에서 다시 다룬다.

**③ 담벼락 글 미리 말해 보기 (남은 시간)** — "곧 담벼락에 혼자 쓸 질문이에요. '농업·상업의 변화가 신분제의 변화로 어떻게 이어졌나요?' 짝에게 근거 쪽수를 넣어 한 번 말해 보세요. 친구의 말을 그대로 따라 쓰지 말고, 내 말로 바꿔 쓸 준비를 해요."

- 짝은 듣다가 "몇 쪽이야?", "모두야, 일부야?" 둘 중 하나를 물어 준다. 기록관의 질문을 모두가 써 보는 것이다.

**④ 더 남으면 — 교사 판단으로만 (교과서 밖)** — "돈이 생기고 장사가 늘어난 것이 모든 사람에게 좋기만 했을까요?" 아래 「교사 발문 자료」의 **지도서 215쪽 항목(양반이 늘고 상민이 줄면 세금을 내는 상민의 부담이 커졌을 것)만** 쓴다. 전황·호적 30%처럼 숫자·사건이 든 항목은 담벼락 범위(95~97쪽) 밖이므로 이 수업에서는 쓰지 않는다.

하지 않는 것: 앱의 `이 기기 기록 지우고 다시 하기`로 처음부터 다시 시키지 않는다(6단계 모둠 설명 기록이 사라진다). 모둠 설명 문장을 교사가 고쳐 주지 않고 ②의 질문으로만 짚는다.

관찰할 때는 마무리 말하기를 한 모둠 수, 도달한 단계(①~④), ①에서 막힌 고리 번호, ②에서 '일부' 낱말을 스스로 찾은 모둠 수만 센다. 학생 이름·발언 원문은 적지 않는다.

### 교사 발문 자료 (학생 화면에는 없음)

교과서 밖 내용이다. 빠른 모둠이나 전체 정리에서 "모두에게 좋기만 했을까?"를 물을 때만 쓴다. 출처는 [`docs/audits/joseon_late_source_review.md`](../docs/audits/joseon_late_source_review.md).

- 영조 때 동전이 부족해진 '전황' — 돈이 늘 편리하기만 했을까?
- 넓은 땅을 짓는 농민이 늘면서, 땅을 구하지 못한 이웃 일부는 남의 일을 해 주고 품삯을 받으며 살았다.
- 1788년 관리 박일원은 호적에 오르지 않은 사람을 30%로 추정했다 — 기록에 없는 사람들의 삶은?
- 지도서 215쪽 예시 답안: 양반이 늘고 상민이 줄면 세금을 내는 상민의 부담이 커졌을 것이다.
- 지도서 215쪽: 상민·천민도 재산을 모을 수 있었지만 신분의 한계로 차별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는 점을 설명하면 신분제 동요의 원인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 고려 3종 — 교과서 5-2 1단원 (2026-10-19, [D-042](../DECISIONS.md))

세 활동 모두 한강 유역·조선 후기와 같은 틀이다(역할 5개, 5분형·10분형, 6단계 흐름, 4칸 설명 틀, 과잉일반화 함정 2개). 학생 화면의 사실 서술은 교과서 쪽수 범위 안이다. 쪽수가 활동 안에 모두 적혀 있으므로 학생이 "몇 쪽이야?"를 물을 수 있다. 문구는 각 `scenario.js`의 `page` 객체에서 고치고, `node scripts/coop/gen_coop_activity.js cooperative-mud/<폴더>`로 `index.html`을 다시 만든다.

| 활동 | 교과서 | 1번 | 2번 | 3번 | 4번 | 5번 |
|---|---|---|---|---|---|---|
| 고려 건국 | 47~50쪽 | 🕊️ 후삼국 통일 | 🏰 호족 | 🏔️ 발해 유민 | 🌾 백성 | 📜 기록관 |
| 주변 나라 관계 | 53~57쪽 | 🤝 서희의 외교 | 🏯 귀주 대첩 | 🌊 몽골과 강화도 | 🌾 전쟁 속 백성 | 📜 기록관 |
| 문화와 생활 | 50·52·58~62쪽 | 🏺 청자 장인 | 🪵 대장경 작업자 | 🔤 금속 활자 기술자 | 👪 가족 기록 읽는 사람 | 📜 기록관 |

- **3인 모둠**은 1~3번만 쓰고 4번 자료는 4단계 공통 자료로 나온다. 기록관이 없으므로 3번 친구가 "몇 쪽이야?", "모두야, 일부야?"를 물어보게 안내한다.
- 10분형 추가 단계: 건국 — 49쪽 정책과 결과 짝짓기 / 관계 — 56쪽 처인성·충주성 기록 읽기 / 문화 — 62쪽 목화 이야기. 모두 교과서 활동이다.
- 6단계에 함정 선택지가 둘씩 있다(예: "몽골과는 한 번도 싸우지 않았다", "청자는 주로 서민이 사용했다"). 점수는 없고, 고른 기기에는 7단계에서 교과서 문장을 근거로 되묻는다.
- 시간은 10분형 590초, 5분형 300초 기준이다. 2026-10-19 사용자 관찰로 기존 10분형은 학생들이 7분 이하에 끝냈으므로, 처음 쓸 때 실제 시간을 재어 `pacing.budgets`를 조정한다.

### 교사 발문 자료 (학생 화면에는 없음)

이전 실시간 앱 패킷에 있던 교과서 밖 내용이다. 빠른 모둠이나 전체 정리에서만 쓴다. 출처 URL은 각 `scenario.js`의 `sources`와 `archive` 태그(정리 후)의 `convex/scenarios.ts`에 있다.

- **건국**: 935년 경순왕이 항복하자 고려가 높은 지위로 대우하고 경주의 사심관으로 삼았다 — 항복한 사람을 어떻게 대하면 다른 지역도 따를까? 태조가 혼인·관직으로 호족을 포섭한 방법 — 우대와 견제의 실제 모습은?
- **관계**: 서희가 짚은 여진 문제(압록강 쪽 길이 막혀 있다는 설명)와 거란이 고려의 권리를 인정하고 물러난 점. 삼별초가 강화 결정에 반대해 진도·제주도로 옮기며 1273년까지 저항한 일 — 영웅과 반란 한쪽으로만 말할 수 있을까? 최우의 강화도 천도에는 몽골군이 바다 싸움에 약하다는 이유 외에 정권을 지키려는 계산도 있었다는 설명.
- **문화**: 염경애 묘지명에는 딸들이 재산을 받은 한 가족의 사례가 남아 있다(손변의 재판과 함께 "한 사례"의 한계 토론). 대장경 판각에 10년이 넘게 걸렸고 여러 계층이 참여했다는 기록 — 작업자의 구체적인 생활은 알 수 없다.

## 조선 4종 — 교과서 5-2 2단원 (2026-10-19, [D-043](../DECISIONS.md))

고려 3종과 같은 틀이다(역할 5개, 5분형·10분형, 6단계 흐름, 4칸 설명 틀, 함정 2개). 사실 서술은 교과서 쪽수 범위 안이며 `scenario.js`의 `page`에서 고치고 `node scripts/coop/gen_coop_activity.js cooperative-mud/<폴더>`로 `index.html`을 다시 만든다. 조선 후기 경제·신분(95~97쪽)은 `joseon-late-economy/`가 맡으므로 후기 확장은 겹치지 않는 부분만 쓴다.

| 활동 | 교과서 | 1번 | 2번 | 3번 | 4번 | 5번 |
|---|---|---|---|---|---|---|
| 건국과 유교 사회 | 77~86쪽 | 🏯 한양과 궁궐 | 📚 유교 교육과 책 | ⚖️ 법과 집안 예절 | 🪪 신분 | 📜 기록관 |
| 세종 시기 | 87~90쪽 | 🌾 농업 | 🔭 과학 기구 | 🔤 훈민정음 | 🗺️ 주변 나라와의 관계 | 📜 기록관 |
| 임진왜란·병자호란 | 91~92쪽 | 🔥 임진왜란의 시작 | ⚓ 이순신의 수군 | 🚩 의병 | 🏰 병자호란 | 📜 기록관 |
| 조선 후기 새로운 생각 | 94·98~99쪽 | 🔭 서양 문물 | 📖 실학 | ✝️ 천주교 | 🌅 동학 | 📜 기록관 |

- 공통 자료(4단계): 건국 — 85쪽 여성의 지위 / 세종 — 89쪽 훈민정음 반대 기사 / 전쟁 — 92쪽 두 신하의 주장 / 후기 — 94쪽 「천하도」와 지구의.
- 10분형 추가 단계(교과서 활동): 건국 — 86쪽 신분 하나 골라 하루 떠올리기 / 세종 — 87쪽 『세종실록』 기록 읽기 / 전쟁 — 91쪽 고경명의 글 읽기 / 후기 — 99쪽 동학의 글 읽기.
- 함정 선택지: 건국 `신분과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똑같이 살았다`·`조선 시대 내내 재산을 물려받지 못했다` / 세종 `일본·여진과는 싸우기만 했다`·`모든 백성이 글을 읽게 됐다` / 전쟁 `조선군만의 힘으로 극복했다`·`신하들이 모두 한마음으로 싸우자고 했다` / 후기 `모든 실학자가 똑같은 주장을 했다`·`새로운 생각을 환영하고 보호했다`.
- 시간은 고려 3종과 같이 10분형 590초, 5분형 300초다. 실제 시간을 재어 `pacing.budgets`를 조정한다.
- 출처 링크는 우리역사넷 검색 결과에서 가져온 항목 페이지다(2026-10-19 사용자 검토 때 조사). 이 환경에서는 접속 확인을 못 했으니 수업 전에 한 번 열어 본다.
- 교과서 밖 발문은 아직 없다. 필요한 내용(예: 임진왜란 때 명군의 지원이 병자호란 신하들 논쟁에 준 영향)은 수업 뒤 이 절에 보탠다.

## 조선 후기 확장 2종 — 서민 문화·개항 이후 (2026-10-19, [D-045](../DECISIONS.md))

조선 4종과 같은 틀이다. 교과서 5-2 2단원 100~102쪽(서민 문화), 104~108쪽(개항 이후)을 쓴다.

| 활동 | 교과서 | 1번 | 2번 | 3번 | 4번 | 5번 |
|---|---|---|---|---|---|---|
| 서민 문화 | 100~102쪽 | 📚 한글 소설 | 🖼️ 풍속화 | 🎨 민화 | 🎭 판소리와 탈놀이 | 📜 기록관 |
| 개항 이후 | 104~108쪽 | ⚓ 문이 열린 과정 | 🏫 새 문물과 학교 | 🚋 전기와 전차 | 📰 신문 | 📜 기록관 |

- 공통 자료(4단계): 서민 문화 — 서민의 뜻과 102쪽 탈놀이 대사 / 개항 이후 — 108쪽 커피와 짜장면.
- 10분형 추가 단계: 서민 문화 — 101쪽 방에 두고 싶은 민화 고르기 / 개항 이후 — 107쪽 『독립신문』 광고 읽기.
- 함정 선택지: 서민 문화 `이름난 화가들이 그린 그림만 즐겼다`·`양반은 서민 문화를 전혀 즐기지 않았다` / 개항 이후 `강화도 조약은 대등하게 맺은 조약이었다`·`서양식 문물이 전국 어디에서나 곧바로 늘었다`.
- 교과서 109~110쪽(주제 마무리·만화 그리기)은 쓰지 않았다. 103쪽 풍속화 재연은 앱 밖에서 교사가 할 수 있는 활동이다.
- 탈놀이 대사의 ‘개잘량·개다리소반’은 학생 화면에 풀이를 두지 않았다(사용자 검토). 필요하면 교사가 말로 설명한다: 개잘량은 털이 붙은 짐승 가죽으로 만든 깔개, 개다리소반은 다리가 개의 다리처럼 휜 작은 밥상이다.
- 개항 이후 활동의 첫 판단 C(“모든 사람에게 같은 변화가 오지는 않았을 것이다”)는 교과서가 직접 말하지 않아 7단계 비교에서 “자료로 확인하기 어려운 생각”으로 다룬다.

## 수업 전 준비

1. **모둠을 정하고 번호를 부여한다.** 학생은 앱에서 `모둠 번호`와 `내 번호`를 직접 고른다. 앱은 이름·학번을 받지 않으므로 교사가 대응표를 갖고 있어야 한다.
2. **모둠 번호와 개인 번호를 교실 앞 화면에 띄운다.** 2026-09-04에는 이 방식이 잘 통했다.
3. **결석·조퇴를 그날 반영한다.** 학생이 실제 인원 3·4·5명을 직접 고르면 좌석과 역할이 그에 맞게 만들어진다. 3인일 때는 빠진 역할의 자료가 모두에게 공통으로 공개된다.
4. **활동 길이를 정해 알려 준다.** 조선 후기 활동은 5분형과 13분형이고 13분형에 가상 이야기 단계가 더 붙는다. 나머지 활동은 5분형과 10분형이다.

## 수업 중

- 학생은 **자기 화면을 친구에게 보여 주지 않는다.** 말로 설명해야 활동이 진행된다. 이것이 이 활동의 핵심이다.
- **세 활동 모두 친구 이야기를 듣기 전에 각자 판단을 먼저 고른다.** 학생이 `최초 판단` 화면에 있을 때는 아직 설명하지 않도록 안내한다.
- 모둠의 최종 결정은 말로 합의한 뒤 **대표 기기 한 대**에 기록한다. 기기 사이는 연결되어 있지 않다.
- 진행 바 아래에 작은 배지가 뜰 수 있다. 느린 모둠에는 질문형 힌트가, 빠른 모둠에는 심화 질문이 나온다. 화면을 덮지 않고 학생이 눌러야 펼쳐진다.
- 교사는 순회하며 관찰한다. 앱에는 교사 화면이 없다.

## 무엇을 볼 것인가

2026-09-04 수업에서 확인된 것은 여기까지다 — 비대칭 정보가 실제 대화를 만들었고, 모둠 결과가 하나로 수렴하지 않았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을 본다.

- [ ] 네 자료(또는 네 이야기)가 모두 모둠에서 실제로 발화되었는가
- [ ] 공유 전 최초 판단이 학생마다 달랐는가
- [ ] 친구 말을 듣고 판단을 바꾼 학생이 있었는가
- [ ] 한 학생이 모둠 결정을 독점하지 않았는가
- [ ] 5인 모둠의 다섯째 학생이 방관자가 되지 않았는가
- [ ] 타이머 배지가 너무 자주 떴는가, 아니면 한 번도 안 떴는가
- [ ] 실제 소요 시간은 몇 분이었는가

관찰은 [`EXPERIMENTS.md`](../EXPERIMENTS.md)에 `EXP-006`과 같은 형식(`관찰 → 가설 → 결과 → 다음 결정`)으로 남긴다. 학생 이름·발언 원문은 적지 않는다.

## 알아 둘 것

- **최초 판단은 개인 기록이다.** 세 활동 모두 역할 정보를 혼자 읽고 최초 판단을 고른 뒤, 역할별 정보를 말로 공유한다. 뒤로가기로 최초 판단을 다시 고르면 이후 공유·재판단 기록은 새 선택 기준으로 다시 시작한다.
- **기록은 그 기기에만 남는다.** 서버로 가지 않고, 다른 기기와 합쳐지지 않는다. 브라우저 기록을 지우면 사라진다.
- **개인형 MUD와 연결되지 않는다.** 유물 도감·완료 상태에 반영되지 않는다.
- **인터넷이 필요하다.** GitHub Pages에서 받아 오므로 학교 인터넷이 끊기면 열리지 않는다.
- 활동 중 문제가 생기면 완료 화면의 `이 기기 기록 지우고 다시 하기`로 처음부터 다시 할 수 있다.

## 수업 뒤

1. 모둠별 결과를 학급 전체와 비교한다. 2026-09-04에는 모둠 1번 학생이 돌아가며 발표했다.
2. 관찰을 `EXPERIMENTS.md`에 기록한다.
3. 타이머 배지가 실제와 맞지 않았으면 해당 `scenario.js`의 `pacing.budgets` 값을 조정한다. 감도 자체는 `pacing.tuning`으로 바꾼다.
